영탁X김희재X이찬원, 트롯 출장 서비스..'훈련 올스톱' 농구단 방문 (사콜)

노수린 2021. 6. 10. 2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탁, 김희재, 이찬원이 응원을 위해 농구단을 찾았다.

비시즌 기간에 필요한 훈련이 올스톱된 실정이라는 소식에 TOP6 중 영탁, 김희재, 이찬원이 나섰다.

선수들이 리듬 트레이닝 다큐멘터리를 찍고 있다고 생각하는 상황에서 영탁, 김희재, 이찬원은 깜짝 카메라를 기획했다.

또한 영탁과 이찬원이 뒤이어 등장하며 '찐이야'를 열창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영탁, 김희재, 이찬원이 응원을 위해 농구단을 찾았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찾아가는 콜센타'를 기획했다.

흥부자로 소문난 농구단 선수들을 찾아갔다. 요즘 선수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흥을 잃어가고 있다고. 비시즌 기간에 필요한 훈련이 올스톱된 실정이라는 소식에 TOP6 중 영탁, 김희재, 이찬원이 나섰다.

선수들이 리듬 트레이닝 다큐멘터리를 찍고 있다고 생각하는 상황에서 영탁, 김희재, 이찬원은 깜짝 카메라를 기획했다. 선수들의 의심조차 하지 않고 있을 때 김희재가 등장하자 선수들은 깜짝 놀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또한 영탁과 이찬원이 뒤이어 등장하며 '찐이야'를 열창했다. 탁희또의 깜짝 카메라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선수들은 "가까이 가도 되냐"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선수들은 탁희또의 정체를 전혀 몰랐다는 반응이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