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달-조코비치 운명의 4강 대결

2021. 6. 10. 20: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랭킹 3위 라파엘 나달이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메이저 테니스대회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디에고 슈와르츠만과 경기하고 있다.

나달과 조코비치는 이날 나란히 승리하고 진출한 4강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하지만 프랑스오픈 전적에서는 나달이 8전 7승 1패로 조코비치를 압도한다.

'클레이코트의 제왕'으로 불리는 나달은 프랑스오픈을 13차례 정복해 단일 메이저대회 사상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랭킹 3위 라파엘 나달이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메이저 테니스대회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디에고 슈와르츠만과 경기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다른 8강전에서 마테오 베레티니를 상대하는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 나달과 조코비치는 이날 나란히 승리하고 진출한 4강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조코비치는 나달과 통산 전적에서 57전 29승 28패로 근소하게 앞선다. 하지만 프랑스오픈 전적에서는 나달이 8전 7승 1패로 조코비치를 압도한다. ‘클레이코트의 제왕’으로 불리는 나달은 프랑스오픈을 13차례 정복해 단일 메이저대회 사상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