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우울"..오윤아, 민이맘의 비현실적 마네킹 몸매

김예은 2021. 6. 1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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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오윤아가 골프로 힐링했다.

오윤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우울했지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드넓은 필드에서 골프를 치고 있는 모습. 170cm 마네킹 몸매가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함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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