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공현지, 굿맨스토리와 전속계약 [공식입장]

하지원 2021. 6. 10.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예 배우 공현지가 굿맨스토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0일 굿맨스토리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현지 배우와 굿맨스토리가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향후 대중들에게 폭넓은 연기로 다가갈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굿맨스토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친 공현지는 소속사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 아래 배우로서의 활동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신예 배우 공현지가 굿맨스토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0일 굿맨스토리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현지 배우와 굿맨스토리가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향후 대중들에게 폭넓은 연기로 다가갈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공현지는 독립영화 ‘브레이크’, ‘적시타’, ‘꿈 이후’, ‘일식’, ‘로타리 여자’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고, 웹드라마 ‘선영아 사랑해’, tvN ‘방법’, SBS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하였으며, 특히 최근 종영한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구혜영 역을 맡아 정의로운 학교 선생님 역을 톡톡히 소화를 해내며 많은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또한 2019년 메가폰코리아에서 주최한 '두 번째 메가폰 픽: 천의 얼굴 무쌍커플의 매력'에서 김고은, 박소담, 김다미 등 ‘무쌍 배우’의 계보를 이을 기대주로 선정되었으며, “심심하고 평범한 영상을 시청자들이 끝까지 다 보게 하는 힘을 갖고 있다. 그래서 작품에 한번 출연시키고 싶은 배우다”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굿맨스토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친 공현지는 소속사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 아래 배우로서의 활동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한편 굿맨스토리는 조승우, 최재웅, 문종원, 양준모, 문태유, 강필석, 박성일 등이 소속되어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굿맨스토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