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희선, 명품 미모 클라스가 다르네..럭셔리 분위기 역시
김예나 2021. 6. 10. 1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희선이 명품 미모다운 선물을 자랑했다.
김희선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꽃 사진과 함께 "땡스(THANKS)"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희선의 미모와 어울리는 연분홍색과 흰색 꽃의 조화가 럭셔리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
한편 김희선은 1977년생으로 올해 45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희선이 명품 미모다운 선물을 자랑했다.
김희선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꽃 사진과 함께 "땡스(THANKS)"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명품 브랜드가 적힌 끈으로 장식돼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의 미모와 어울리는 연분홍색과 흰색 꽃의 조화가 럭셔리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
한편 김희선은 1977년생으로 올해 45세다. 지난 200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종혁, 또 구안와사 발병…"왜 하필 지금"
- 최지우 남편 얼굴 최초 공개…"충격적 제보+증거"
- 류이서, ♥전진 누드 화보 발견 돼 충격
- "한예슬·조여정 지켜주는 회장님 있다"…충격 폭로
- 이지혜 "가슴 성형 논란에 비키니 입고 기자회견"
- '임신' 15기 옥순, 입덧에도 ♥광수 위한 집밥 "우웩거리며 요리" (15기 광수)
- '52세' 김원준, 띠동갑 장모 공개…김구라 "나는 13살 차, 놀러 가면 불편" (아빠는꽃중년)
- 정수라 "185cm 필리핀 사업가와 열애 중" (같이삽시다)
- '묵묵부답' 강형욱, 이대로 잠수타나…"폐업 수순→중고 PC 판매" [엑's 이슈]
- 故구하라, 알고 보니 '버닝썬' 일등 공신→자택 금고 절도 재조명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