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아닌 줄? 살이 너무 많이 빠졌네..속상할 정도

김예나 2021. 6. 1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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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의 슬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제이쓴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짜누나(198n년생, 개그우먼) 그녀는 오늘도 바쁘다 #오늘도평화로운홍쓴이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다이어트 성공 후 날씬해진 몸매를 자랑하는 홍현희의 자신감 넘치는 춤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방송 및 유튜브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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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의 슬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제이쓴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짜누나(198n년생, 개그우먼) 그녀는 오늘도 바쁘다 #오늘도평화로운홍쓴이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검은색 반팔티와 반바지를 입고 흥겹게 춤을 추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다이어트 성공 후 날씬해진 몸매를 자랑하는 홍현희의 자신감 넘치는 춤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홍현희 살 너무 많이 빠졌다" "언니 속상해요" "다른 사람 같아" 등의 댓글로 홍현희의 날씬해진 몸매를 칭찬하고 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방송 및 유튜브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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