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김한길, 결혼 26주년 사랑꾼 부부..황신혜 "어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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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이 결혼 26주년을 기념해 눈길을 끌었다.
최명길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6주년 결혼기념일 전야! 내일은 촬영이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최명길은 고급 요리와 와인 사진을 함께 올리며 들뜬 마음을 전했다.
한편 최명길은 전 장관 김한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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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최명길이 결혼 26주년을 기념해 눈길을 끌었다.
최명길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6주년 결혼기념일 전야! 내일은 촬영이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명길은 남편 김한길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부부는 26주년을 맞아 다정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최명길은 고급 요리와 와인 사진을 함께 올리며 들뜬 마음을 전했다.
이에 황신혜는 "어머나... 18주년 때 생각난다. 벌써 8년 전이네... 너무너무 축하해 언니야"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혜영 또한 "언니! 너무 축하드려요~"라고 축하했다. 소이현, 심진화, 강성연의 댓글도 이어졌다.
한편 최명길은 전 장관 김한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최명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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