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네트웍스 문덕영 부회장, 26억 규모 보통주 수증
한진주 2021. 6. 9. 18:55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AJ네트웍스는 최대주주 문덕영 부회장이 25억6585만원 규모의 보통주 46만8222주를 수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무상증여는 최대주주의 책임경영 실천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임원들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업무 성취 의욕을 고취시킴으로써 구성원의 성과가 회사의 가치 제고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AB형·O형 부부서 O형 아이 나오자 난리난 집안 - 아시아경제
- "내가 누군지 알아?"…지각해 비행기 못타자 난동피운 정치인 - 아시아경제
- 주차비 아까워 앞차 꽁무니 '바짝'…3억 벤틀리의 꼼수 - 아시아경제
- "냄새난다"며 지적장애 동료 세탁기에 넣어…"정신나갔다" 日 공분 - 아시아경제
- "개 찾아주고 한달 500만원 이상 법니다"…중국서 뜨는 직업 - 아시아경제
- "실리콘으로 집도 짓겠다"…'무더기 하자' 아파트, 누더기 보수 논란 - 아시아경제
- "한국 살면서 말도 안배우고 무시" …스웨덴 청년이 콕 짚은 '외국인' - 아시아경제
- "내 엉덩이도 때려라"…대법 "여직원 성추행 전 천운농협조합장 제명 정당" - 아시아경제
- "제발 이러지 마세요"…쓰레기 담긴 보냉백에 배달기사 '한숨' - 아시아경제
- 지나는 차에 다리 '쓱' 하더니 "얼마 전 출소…5만원만 달라"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