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사이즈' 산다라박 "나이 먹으니까 살 쪄"..다이어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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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나나는 맛있어. 녹화 중 허기진 배 채우기. 라면, 치킨, 떡볶이, 된장찌개, 짜파게티 먹고 싶다. 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우울한 표정을 지은 채 바나나를 먹는 모습.
윤하는 "왠 다이어트냐"고 물었고, 산다라박은 "나도 이제 찌더라. 음식이 다 너무 맛있어"라고 답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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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산다라박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나나는 맛있어. 녹화 중 허기진 배 채우기. 라면, 치킨, 떡볶이, 된장찌개, 짜파게티 먹고 싶다. 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우울한 표정을 지은 채 바나나를 먹는 모습. 연예계 대표 소식가로 알려진 산다라박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평생 38kg~39kg를 넘어본 적 없다"고 밝히기도 했을 정도로 33사이즈의 작고 마른 체구를 유지해오고 있다.
갑작스러운 식단 관리에 지인들 역시 놀란 반응을 보였다. 윤하는 "왠 다이어트냐"고 물었고, 산다라박은 "나도 이제 찌더라. 음식이 다 너무 맛있어"라고 답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산다라박은 1984년생으로 올해 38살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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