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5살 딸과 뛰어노는 엄마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김예은 2021. 6. 9. 14:2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백지영이 5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하임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5살 딸 하임과 함께 옥상에서 뛰어노는 모습. 몸으로 놀아주는 엄마 백지영의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백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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