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북예능 '북아뜰리에(Book Atelier)' 출연..15일 첫 방송

이정범 2021. 6. 9. 14: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15일 와이낫미디어의 새 웹예능 '북아뜰리에(Book Atelier)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책노래'가 첫 방송된다.

'북아뜰리에(Book Atelier)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책노래'는 아티스트가 추천 도서를 읽어주고 책 내용과 관련된 위로와 공감의 이야기를 나누며 연관된 노래를 들려주는 북예능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15일 와이낫미디어의 새 웹예능 '북아뜰리에(Book Atelier)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책노래'가 첫 방송된다.

'북아뜰리에(Book Atelier)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책노래'는 아티스트가 추천 도서를 읽어주고 책 내용과 관련된 위로와 공감의 이야기를 나누며 연관된 노래를 들려주는 북예능이다.

이 방송에는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로 감성과 공감을 노래하는 아티스트 거미가 출연한다. 거미는 책과 노래로 시청자들의 일상을 공감하고 위로할 예정이다.

어제(8일) 공개된 티저 속에는 가수 거미가 책을 읽어주며 노래를 들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책을 펼친 이기주 작가의 앤솔로지 ‘사랑은 내 시간을 기꺼이 건네주는 것이다’ 중 일부 구절을 읽었다. 이어 거미는 자신이 읽은 문구와 잘 어울리는 노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열창해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북아뜰리에(Book Atelier)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책노래'는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사 와이낫미디어의 북예능으로, 오는 15일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비밀리에 bimil:ier'에서 공개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와이닛미디어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