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손목에 공 맞은 장승현, 아이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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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에 손목을 맞은 두산 베어스 포수 장승현이 아이싱 치료를 하며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
장승현은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팀 간 시즌 7차전에서 9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해 5회 초 투구에 손목을 맞고 곧장 교체됐다.
장승현은 이날 5회 초 선두 타자로 나선 타석에서 롯데 선발 투수 앤더슨 프랑코가 던진 공에 손목을 맞고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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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현세 기자] 투구에 손목을 맞은 두산 베어스 포수 장승현이 아이싱 치료를 하며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
장승현은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팀 간 시즌 7차전에서 9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해 5회 초 투구에 손목을 맞고 곧장 교체됐다.
장승현은 이날 5회 초 선두 타자로 나선 타석에서 롯데 선발 투수 앤더슨 프랑코가 던진 공에 손목을 맞고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두산 벤치에서도 곧장 뛰어 나와 장승현의 상태를 점검했다.
두산 관계자는 "장승현 선수는 공에 왼쪽 손목 보호대가 있는 부위를 맞았다. 현재 아이싱 치료 중이며 병원 진료 예정은 없다"고 밝혔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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