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오후 3시, 헬스조선 라이브 '난청·이명' 편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1. 6. 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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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들려서 타인과 의사소통을 못하다보면 '외톨이'가 되기 쉽다.

고령화와 함께 이어폰 사용이 확산되면서 난청을 호소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국내 성인 난청 유병자는 약 1300만명으로 추산된다.

난청은 이명, 치매 등과도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있어 재활과 치료를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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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들려서 타인과 의사소통을 못하다보면 '외톨이'가 되기 쉽다. 손상된 청각세포는 회복이 잘 안 되기 때문에 귀를 소중하게 다뤄야 한다.

고령화와 함께 이어폰 사용이 확산되면서 난청을 호소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국내 성인 난청 유병자는 약 1300만명으로 추산된다. 난청은 이명, 치매 등과도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있어 재활과 치료를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송재진 교수와 함께 보청기부터 인공와우 수술까지 난청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라이브 중 실시간 댓글을 남겨 전문의에게 궁금한 점을 바로 묻고, 답변을 들어볼 수 있다. 댓글에 질문을 남긴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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