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한 명 더 있다"..제이블랙♥마리, 댄서 고충 토로 (신박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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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제이블랙과 마리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7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제이블랙과 마리가 게스트로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이블랙과 마리는 신발장과 드레스룸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더 나아가 제이블랙과 마리는 "여자가 한 명 더 있다"라며 제이핑크로 활동하기 위해 더욱 많은 옷과 신발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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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안무가 제이블랙과 마리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7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제이블랙과 마리가 게스트로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이블랙과 마리는 신발장과 드레스룸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더 나아가 제이블랙과 마리는 "여자가 한 명 더 있다"라며 제이핑크로 활동하기 위해 더욱 많은 옷과 신발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제이블랙은 출연 계기에 대해 "프리랜서라는 게 스케줄을 알 수가 없다. 갑자기 바빠지는 시즌에는 집에서 잠만 잔다. 그러다 보니까 그럴 때 많이 어질러진다"라며 털어놨다.
마리는 "댄서 생활을 하면서 무대에 올라갈 때 갑자기 특이한 옷을 입어야 하거나 '우리 팀이 무슨 색으로 옷을 입자'라고 할 때가 있다. 독특하고 화려하고 이런 것들을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있는 직업병 같은 게 있다. '언제 쓸지 모른다. 무대 의상으로 쓸 수도 있다'라는 생각 때문에 습관이 됐다"라며 설명했다.
이어 제이블랙은 "처음에 시도를 하다가 안 되겠다 싶으니까 놓게 되더라"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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