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임신 9개월 차 고충=땀..겨드랑이도 콸콸" (맘카페2)

최희재 2021. 6. 7. 2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윤정이 9개월 임신 고충을 밝혔다.

이에 배윤정은 "땀이 와... 너무 난다. 원래 이렇게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는 거냐. 콸콸이다"라고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몸에 올라가니까 더워지는 거다"라고 공감했다.

배윤정은 "9개월이다. 다음달에 나오는데 큰일 났다"라고 걱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윤정이 9개월 임신 고충을 밝혔다.

7일 방송된 E채널 '맘 편한 카페 시즌2'(이하 '맘카페2')에서는 결혼과 육아 얘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날 MC 장윤정은 "벌써 여름이다. 너무 덥다"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배윤정은 "땀이 와... 너무 난다. 원래 이렇게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는 거냐. 콸콸이다"라고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몸에 올라가니까 더워지는 거다"라고 공감했다.

배윤정은 "9개월이다. 다음달에 나오는데 큰일 났다"라고 걱정했다. 이에 최희는 "SNS에서 D라인 공개하신 거 봤다. 배가 많이 나오셨더라"라고 덧붙여 이목을 모았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E채널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