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양대인 감독, 서머 전 등산으로 각오 다져 "롤드컵 꼭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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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의 양대인 감독이 서머를 앞두고 선수들과 함께 각오를 다지기 위해 등산길에 올랐다.
특히 서머를 앞두고 롤드컵을 향한 각오를 드러낸 감독 및 선수들에게 시선이 쏠렸다.
그는 "우리가 스프링때는 아쉽게 4위로 마무리 했는데 이제 서머 우승, 롤드컵, 그 다음에 롤드컵 우승을 위해서 다시 각오를 다짐 하려고 다 같이 등산을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에 선수들 역시 정상에 서서 T1의 서머를 위해 다부진 함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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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T1의 양대인 감독이 서머를 앞두고 선수들과 함께 각오를 다지기 위해 등산길에 올랐다.
최근 T1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페이커의 '무야호'를 외치다, 더 높은 곳으로 향하는 발걸음"이라는 제목으로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임요환을 비롯해 '페이커' 이상혁, 양대인 감독, '칸나' 김창동, '커즈' 문우찬이 만나 등산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머를 앞두고 롤드컵을 향한 각오를 드러낸 감독 및 선수들에게 시선이 쏠렸다. 정상에 오른 양대인 감독은 롤드컵 우승에 대한 목표를 전했다.
그는 "우리가 스프링때는 아쉽게 4위로 마무리 했는데 이제 서머 우승, 롤드컵, 그 다음에 롤드컵 우승을 위해서 다시 각오를 다짐 하려고 다 같이 등산을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4위를 한 것에 대해 너무 아쉬움이 많았고 특히 저는 롤드컵을 꼭 가고 싶다. 서머 때 잘 할 수 있게 화이팅 한 번 외치겠다"고 밝혔다. 이에 선수들 역시 정상에 서서 T1의 서머를 위해 다부진 함성을 전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T1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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