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 서인국♥박보영, 우희진 등장에 강제 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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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박보영과 서인국의 동거가 끝났다.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9회에서는 탁동경(박보영 분)이 멸망(서인국)을 쫓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멸망이 함께 있었고, 탁동경과 강수자는 실랑이를 끝내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멸망은 동거 중이라는 사실을 말하려고 했고, 탁동경은 "시간이 너무 늦었어. 집에 가자"라며 서둘러 멸망을 쫓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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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박보영과 서인국의 동거가 끝났다.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9회에서는 탁동경(박보영 분)이 멸망(서인국)을 쫓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수자(우희진)는 탁동경의 소식을 듣고 귀국했고,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탁동경은 강수자를 보고 도망쳤고, 두 사람은 추격전을 벌였다.
특히 멸망이 함께 있었고, 탁동경과 강수자는 실랑이를 끝내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강수자는 멸망에게 "인사가 늦었어요. 남자친구분. 강수자예요. 동경이 이모"라며 소개했고, 탁동경은 "우리 이모 강수자. 남자친구?"라며 당황했다.
강수자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라며 밝혔고, 탁동경은 "얘기를 많이 들어? 누구한테?"라며 물었다. 강수자는 탁선경(다원)이 보내준 사진을 보여줬고, "초면에 실례가 많았어요. 너무 놀랐죠? 근데 집이 어디예요? 시간이 너무 늦었네"라며 눈치를 줬다.
멸망은 동거 중이라는 사실을 말하려고 했고, 탁동경은 "시간이 너무 늦었어. 집에 가자"라며 서둘러 멸망을 쫓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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