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월요병을 치료하는 수트핏과 미모

영탁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7일 밀라그로 인스타그램에는 “월요일 저녁 맛저. 미리 예고하자면,,,, MGTV 비하인드 컷은 대박적일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영탁은 수트를 입고 댄디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은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영탁은 최근 ‘영탁의 불쑥티비’(영불티)에서 다음 콘텐츠로 MC 도전 비하인드를 전할 것이라 예고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새마을금고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과 가수 영탁을 MGTV '개국 축하쇼' MC로 발탁한 바 있다.

MGTV는 지난해부터 1년여 간 MG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가 준비를 해왔다. 그리고 이미 지난 1월부터 MGTV라는 채널명으로 IPTV와 CATV, 위성방송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

이러한 MGTV는 지난 달 5월 25일 새마을금고의 날에 정식 개국을 앞두고 대대적인 축하쇼를 가져졌다

영탁의 불쑥티비’(영불티)에서 예고한 콘텐츠가 바로 이 MGTV '개국 축하쇼'의 비하인드인 것.

이에 “MGTV 비하인드 컷은 대박적일 것”이라는 밀라그로 측의 메시지는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밀라그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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