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대표 홍보맨' 유옥준 홍보미디어과장 4급 승진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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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내 대표적인 홍보맨인 유옥준 홍보미디어과장(56)이 7월1일자로 4급 승진 예정자로 확정됐다.
유옥준 과장은 1988년 임용 이후 2005년 홍보 주임(7급)을 시작, 2008년과 2014년 홍보팀장을 거쳐 2016년 홍보과장을 역임한 홍보 베테랑이다.
민선 7기 하반기 성과의 집중적인 홍보를 위해 2021년 다시 홍보미디어과장으로 발령난 후 6개월만에 4급 승진의 영예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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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내 대표적인 홍보맨인 유옥준 홍보미디어과장(56)이 7월1일자로 4급 승진 예정자로 확정됐다.
유옥준 과장은 1988년 임용 이후 2005년 홍보 주임(7급)을 시작, 2008년과 2014년 홍보팀장을 거쳐 2016년 홍보과장을 역임한 홍보 베테랑이다.
민선 7기 하반기 성과의 집중적인 홍보를 위해 2021년 다시 홍보미디어과장으로 발령난 후 6개월만에 4급 승진의 영예를 얻었다.
영등포구청에서만 홍보 업무를 5회나 담당할 정도로 홍보 업무에 탁월한 성과를 보였으며, 평소 빈틈없는 업무 처리와 두터운 인망으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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