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 '최애돌 셀럽' 제11대 기부천사 TOP3 등극

이정범 2021. 6. 7. 1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영탁이 팬들의 사랑으로 '최애돌 셀럽' 제11대 기부천사로 선정되었다.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은 영탁이 배우, 가수, 예능 카테고리를 합산한 명예전당 종합 누적 순위에서 3위를 차지하며 제11대 기부천사로 등극했다고 전했다.

'최애돌 셀럽'은 매달 5일까지 투표 결과를 포함한 종합 누적 점수 집계 후 1~3위 스타를 기부천사로 선정해 기부하고 지하철 CM보드 광고를 진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영탁이 팬들의 사랑으로 ‘최애돌 셀럽’ 제11대 기부천사로 선정되었다.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은 영탁이 배우, 가수, 예능 카테고리를 합산한 명예전당 종합 누적 순위에서 3위를 차지하며 제11대 기부천사로 등극했다고 전했다. 이는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결과다.

5월생 셀럽 중 가장 높은 투표수를 받아 ‘5월의 기적’으로 선정된 바 있던 영탁은 처음으로 ‘최애돌 셀럽’ 기부천사에 이름을 올리며 또 다른 기록을 세웠다.

3000점 만점 중 2934점으로 3위를 차지한 영탁은 '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수 김정민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듀엣곡을 불러 화제를 모았다.

‘최애돌 셀럽’은 매달 5일까지 투표 결과를 포함한 종합 누적 점수 집계 후 1~3위 스타를 기부천사로 선정해 기부하고 지하철 CM보드 광고를 진행한다.

6월 기부천사로 선정된 셀럽들은 코로나19로 고립된 장애인을 위한 기금으로 후원하는 밀알복지재단에 총 15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광고는 6월 15일부터 고속터미널역에서 볼 수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최애돌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