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10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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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은 구리갈매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가 우리은행으로부터 빌린 1000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2024억원) 대비 49.4%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4년 7월 31일까지다.
한편, 신세계건설의 15시 24분 현재주가는 46,35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00원(-0.43%) 하락이며, 거래량은 31,587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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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은 구리갈매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가 우리은행으로부터 빌린 1000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2024억원) 대비 49.4%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4년 7월 31일까지다.
한편, 신세계건설의 15시 24분 현재주가는 46,35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200원(-0.43%) 하락이며, 거래량은 31,587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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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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