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첫 주 판매량 63만장 "전작의 2배 성장"
황지영 2021. 6. 7. 14:06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3년 차 중 역대 최고 음반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7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발매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정규 2집 앨범 ‘혼돈의 장: FREEZE’는 발매 일주일(5월 31일~6월 6일) 동안 63만 563장이 판매됐다. 발매 첫 주 63만 여 장의 판매량은 데뷔 3년 차 그룹이 세운 성적으로는 역대 최고 기록으로, 선주문량인 70만 장의 90% 이상이 실제 판매로 이어졌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발매 이튿날인 지난 1일에 총 43만 9,178장의 판매량을 달성하며 전작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다. 지난해 발표한 세 번째 미니 앨범 ‘minisode1 : Blue Hour’의 첫 주 판매량은 30만 3,190장이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예고만으로 이미 눈물바다…” ´런닝맨´ 굿바이 이광수
- ´구해줘 홈즈´ 신혼부부 의뢰인 사로잡은 ´위례한 신혼집´
- 차은우, 온라인 팬미팅으로 전 세계 팬 만났다
- ”아홉 빛깔 청량미”…트와이스, ´알콜-프리´ 뮤비 티저
- ´분노의 질주9´ 흥행 기념 ´분노의 질주´ 4D 재개봉 확정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