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5살子 위한 '싱글맘'의 희생.."너만 즐겁다면" [전문]

김예나 2021. 6. 7. 13: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채림이 5살 아들과 함께한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채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이면 나는 더 힘들다. 너만 즐겁다면야. 다시 오지 않을 너의 5세를 위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공원, 키즈 카페 등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채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채림은 이혼 후 5살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채림이 5살 아들과 함께한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채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이면 나는 더 힘들다. 너만 즐겁다면야. 다시 오지 않을 너의 5세를 위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공원, 키즈 카페 등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채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채림을 쏙빼닮은 잘생긴 이목구비와 귀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림은 이혼 후 5살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가로 변신을 알린 바 있다.


다음은 채림 글 전문.

주말이면 나는 더 힘들다. 
너만 즐겁다면야.
다시 오지 않을 너의 5세를 위해.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