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기미나미 요스케 레노바 CEO, 제2회 P4G 정상회의에서 패널리스트로 발표

-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AsiaNet 89896

(도쿄 2021년 6월 7일 AsiaNet=연합뉴스) 한국 정부가 개최하는 제2회 "P4G: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Global Goals 2030)" 행사가 5월 30~31일의 양일간 진행됐다. 기미나미 요스케 레노바(RENOVA, Inc.) CEO는 기본세션 "혁신적인 에너지 솔루션으로 더 푸르른 지구"에 패널리스트로 참여해 발표했다.

URL:

https://2021p4g-seoulsummit.kr/index.do?htmlLang=&gclid=Cj0KCQjw78yFBhCZARIsAOxgSx2Lj9Ke5LJ8NHewGW7R7nAzqLJRBbf9NylmHfWl5AYH-608MwQUW5kaAscrEALw_wcB

로고:

https://kyodonewsprwire.jp/prwfile/release/M104994/202105315623/_prw_PI1fl_e9MQAhO7.jpg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https://kyodonewsprwire.jp/prwfile/release/M104994/202105315623/_prw_PI3fl_E2Rgi55F.jpg

기미나미 레노바 CEO의 발표:

https://kyodonewsprwire.jp/prwfile/release/M104994/202105315623/_prw_PI2fl_9Nc828R4.jpg

P4G는 개발도상국에서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혁신적인 사업 모델에 대한 투자를 지원하는 국제 민관 네트워크다. 덴마크와 한국을 포함해 12개 가맹국이 P4G에 자금을 지원한다. 제1회 P4G 정상회의는 2018년 10월에 덴마크에서 개최됐다. 이번에 한국에서 진행된 제2회 P4G 정상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기미나미 레노바 CEO는 한국 정부의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기본세션 "혁신적인 에너지 솔루션으로 더 푸르른 지구"에 패널리스트로 참가했다.

그는 자신의 열정과 더불어 아시아에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레노바의 기술적 역량을 설명하는 한편, 현지 공동체와의 '공존공영'을 내걸고 이념과 목표를 공유하는 현지 직원 및 파트너와의 협력 관계에 대한 가치를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번 발표에서 한일 합작투자 파트너십 프로젝트인 한국의 초도 해상풍력발전 사업에 레노바가 참여하고 있다고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지역 주민의 사업 개발에 대한 동의를 얻어 각종 관련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URL: https://virtual.2021p4g-seoulsummit.kr/home/eng/basic/basicSession.do#top

앞으로도 레노바는 아시아에서 에너지 변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탈탄소 사회의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료 제공: 레노바(RENOVA, Inc.)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