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글로벌 청춘들의 단짠 캠퍼스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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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캠퍼스 청춘들의 스틸이 공개됐다.
오는 1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는 오늘도 정답 없는 하루를 사는 국제 기숙사 학생들의 사랑과 우정, 웃음을 담아낸 단짠 청춘 시트콤이다.
공개된 스틸은 생기 넘치는 청춘들의 좌충우돌 일상을 담고 있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는 1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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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캠퍼스 청춘들의 스틸이 공개됐다.
오는 1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는 오늘도 정답 없는 하루를 사는 국제 기숙사 학생들의 사랑과 우정, 웃음을 담아낸 단짠 청춘 시트콤이다.
공개된 스틸은 생기 넘치는 청춘들의 좌충우돌 일상을 담고 있다. 각국에서 모인 학생들은 함께 웃고 울고 다투다가 또 정드는 케미를 선보인다. 생존력 만렙의 기숙사 조교 세완은 순진무구 제이미에게 건수를 잡아 인형탈 쓰기 등 온갖 알바를 함께 다닌다. 무슨 일인지 현민, 요아킴, 테리스는 즐거운 웃음꽃이 한창이다. 쌤-민니의 티격태격 싸움과 기숙사 고참 카슨의 쿨한 패션도 우당탕탕 청춘들의 일상일 뿐이다.
'남자 셋 여자 셋', '논스톱'을 연출한 권익준 담당PD는 “해외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기대된다. 저희 배우 8명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 몇 편만 보면 중독될 수 있을 것”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박세완, 신현승, 최영재(GOT7), 민니((여자)아이들), 한현민, 요아킴 소렌센, 카슨, 테리스 브라운 등 신예 배우들이 신인의 등용문인 시트콤에서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 할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는 18일 공개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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