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금융인♥' 강수정, 8년 전 추억 회상 "포샵 안 해도 괜찮았는데"

이슬 2021. 6. 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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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이 8년 전 추억을 회상했다.

6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 전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8년 전을 추억하던 강수정은 "이때는 포샵 안 해도 괜찮"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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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강수정이 8년 전 추억을 회상했다.

6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 전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야경이 돋보이는 강가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강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8년 전을 추억하던 강수정은 "이때는 포샵 안 해도 괜찮…"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1남을 두고 있다. 홍콩에서 생활 중이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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