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소식] 여성일자리사업 '요양보호사 양성교육' 수료 외

최재용 2021. 6. 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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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군은 지난 4일 경력단절여성들의 일자리 창출과 역량개발을 위한 지역특화 여성일자리사업으로 진행한 '요양보호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여성일자리 지원사업은 여성들에게 성공적인 취업과 창업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여성 취·창업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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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은 지난 4일 여성일자리사업으로 진행한 ‘요양보호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가졌다.(군위군 제공) 2021.06.04

[군위=쿠키뉴스] 최재용 기자 = 경북 군위군은 지난 4일 경력단절여성들의 일자리 창출과 역량개발을 위한 지역특화 여성일자리사업으로 진행한 ‘요양보호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여성일자리 지원사업은 여성들에게 성공적인 취업과 창업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주 5회 6주간 운영한 요양보호사 양성교육과정은 군위군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주관해 이론부터 실습까지 단번에 취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여성 취·창업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국유사면 새마을협의회, 환경정화 캠페인 ‘구슬땀’

삼국유사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4일 삼국유사면 이주단지 일대를 깨끗이 청소하는 등 환경정화캠페인을 펼쳤다.(군위군 제공) 2021.06.04

경북 군위군 삼국유사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4일 삼국유사면 이주단지 일대에서 환경정화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박종만 협의회장, 김수자 부녀회장 등 남녀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은 삼국유사면 이주단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박종만 협의회장은 “농사일로 바쁜 시기에도 이른 아침부터 적극 동참해준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우리 면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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