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소유 다이어트 비포 앤 애프터?.."'소유 비만' 그만"

조시형 2021. 6. 6. 15: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참시' 소유가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안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소유의 에너지 넘치는 하루가 그려졌다.

소유는 최근 52kg에서 62.5kg까지 증량했다가 56kg으로 감량한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에 소유는 "60kg까지 내려오는 게 안 내려오더라. 다신 안 할꺼다. 요즘 소유 검색하면 '소유 비만'이 뜬다. 경도 비만인데"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

'전참시' 소유가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안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소유의 에너지 넘치는 하루가 그려졌다.

소유는 최근 52kg에서 62.5kg까지 증량했다가 56kg으로 감량한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에 소유는 "60kg까지 내려오는 게 안 내려오더라. 다신 안 할꺼다. 요즘 소유 검색하면 '소유 비만'이 뜬다. 경도 비만인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몸을 보면서 '힘이 났다'는 반응이었다. 엄청 뿌듯했다"고 덧붙였다.

소유는 이날 보기만 해도 살이 빠질 듯한 공복 운동 루틴을 선보여 놀라움을 더했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