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오엘라, 전자랜드 온·오프라인 브랜드존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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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New Life Platform)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대표이사 오광근)의 생활가전 브랜드 오엘라(OHELLA)가 전자랜드에 입점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오엘라는 전자랜드의 온라인 몰과 오프라인 매장에 동시 입점을 진행하며, 소비자를 가까이 만날 기회를 모두 열어 두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프라인에는 현대 송도점, 대전 하나로점, 부산 하나로점을 포함하여 총 20여 개점에 입점을 앞두고 있다.

연예인 김세정을 모델로 활용하고 있는 오엘라는 주력 제품인 무선 센서 LED바, 마스터 멀티쿠커, 발마사지기, 공기청정기 등을 포함하여, 반려 가전, 계절 가전, 생활 가전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건강 가전 업계에서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는 오엘라는 발마사지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마사지건을 시리즈로 선보였다. 작은 사이즈의 컴팩트함과 가벼움을 강조한 마사지건 MGM과 둔탁한 컬러와 디자인에서 변형을 준 핑크 마사지건은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혀주고 있다. 오엘라의 제품들은 간편한 사용 방법과 충전 방식으로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오엘라는 이미 많은 소비자의 인정을 받은 네오스핀 욕실청소기 외에도 다양한 청소기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손으로 가볍게 들고 쓰는 핸디형 욕실 청소기와 가성비 좋은 무선 청소기 라인업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오엘라 관계자는 “전자랜드 입점을 통해 더욱더 많은 소비자가 오엘라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앞으로 오엘라에서 출시될 제품들에 대해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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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성지원 기자 (sungjw@daili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