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40억원 규모 국책과제 잇따라 선정

김선엽 2021. 6. 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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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업체인 덴티스는 최근 총 40억여원의 규모의 국책 개발과제 2건에 잇따라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덴티스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비말차단 및 감염예방을 위한 정화된 압축공기 순환 시스템이 장착된 치과용 진료등 개발'과제를 지난 4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해당 개발과제는 덴티스가 주관하며,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의 참여로 진행된다.

압축공기 순환 시스템이 적용된 치과용 진료등 시제품에 대한 성능 평가까지 진행하는 과제로서, 약 10억원의 규모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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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선엽 기자]

임플란트업체인 덴티스는 최근 총 40억여원의 규모의 국책 개발과제 2건에 잇따라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덴티스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비말차단 및 감염예방을 위한 정화된 압축공기 순환 시스템이 장착된 치과용 진료등 개발’과제를 지난 4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해당 개발과제는 덴티스가 주관하며,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의 참여로 진행된다.

2023년 12월까지 33개월간 연구를 통해 비말 흡입 및 에어커튼 형성 모듈이 장착된 치과용 진료등과 미국치과의사협회 규격의 치과용 공기압축기를 개발하게 된다.

압축공기 순환 시스템이 적용된 치과용 진료등 시제품에 대한 성능 평가까지 진행하는 과제로서, 약 10억원의 규모로 진행된다.

오는 2024년 12월까지 45개월간 약 30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과제로, 외과 및 치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통합 컨트롤 수술실 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심기봉 덴티스 대표는 "디지털 투명교정 등 신사업 외에 기존 의료기기 부문 핵심사업에서도 다양한 국책과제를 통한 R&D 투자로 혁신적인 신제품을 개발함으로써 회사의 성장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엽기자 sy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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