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 서인국, 박보영과 키스 직후 자취 감췄다

이이진 2021. 5. 31. 21: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서인국이 박보영과 키스한 직후 자취를 감췄다.

3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7회에서는 멸망(서인국 분)과 탁동경(박보영)이 키스한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멸망은 갑작스럽게 사라졌고, 놀란 탁동경은 집으로 달려갔다.

탁동경은 자신의 집과 이어져 있던 멸망의 집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절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서인국이 박보영과 키스한 직후 자취를 감췄다.

3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7회에서는 멸망(서인국 분)과 탁동경(박보영)이 키스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탁동경은 "소원 있어. 네가 날 사랑했으면 좋겠어. 그것도 소원으로 빌 수 있어?"라며 물었고, 멸망은 "아니"라며 거절했다. 

결국 멸망은 탁동경에게 입을 맞췄고, 두 사람은 비를 맞으며 키스했다. 그러나 멸망은 갑작스럽게 사라졌고, 놀란 탁동경은 집으로 달려갔다.

탁동경은 자신의 집과 이어져 있던 멸망의 집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절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