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할머니가 손주 돌봐주면 벌어지는 일

최원석 2021. 5. 27.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머니와 함께 놀고 있는 아기입니다.

한글 포스터가 펄럭이는 게 뭐가 재밌는지 깔깔 웃네요.

아기를 즐겁게 해주는 할머니만의 '노하우'가 있는 듯합니다.

아기는 코로나19가 유행 중인 지난해 10월 태어났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이만 펄럭거려도 웃는 아기, 할머니가 그렇게 좋을까

[글·영상 : 최원석]

▲ 할머니가 손주랑 놀아주면 벌어지는 일 할머니와 함께 놀고 있는 아기입니다. 한글 포스터가 펄럭이는 게 뭐가 재밌는지 깔깔 웃네요. ⓒ 최원석

할머니와 함께 놀고 있는 아기입니다. 한글 포스터가 펄럭이는 게 뭐가 재밌는지 깔깔 웃네요. 아기를 즐겁게 해주는 할머니만의 '노하우'가 있는 듯합니다.

아기는 코로나19가 유행 중인 지난해 10월 태어났습니다. 일명 '코로나 베이비'입니다. 일상에 제약이 많지만,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도움 덕에 아이는 밝고 명랑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순수한 아기 웃음소리 들으며 마음껏 힐링하세요^^

▶'스마트폰 30초 힐링 영상 공모전' 보기 http://omn.kr/1t90o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덧붙이는 글 | 스마트폰 30초 힐링 영상 공모작입니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