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지진희, 용의자 추적하다 경찰 체포 당해

조재호 2021. 5. 21. 23: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언더커버' 지진희가 경찰에 체포당했다.

2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에서는 한정현(지진희 분)이 박두식(임형국)의 죽음에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정현은 심호흡해 당황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박두식을 죽인 용의자를 추격했다.

한정현은 수상한 거동 때문에 경찰에 추격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재호 기자] '언더커버' 지진희가 경찰에 체포당했다.

2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에서는 한정현(지진희 분)이 박두식(임형국)의 죽음에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정현은 심호흡해 당황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박두식을 죽인 용의자를 추격했다. 그렇지만 자동차를 타고 달아나는 용의자를 추적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정현은 용의자가 탄 차에 스마트 워치를 던졌지만 번호판을 외우는 데 만족해야만 했다.

한정현은 수상한 거동 때문에 경찰에 추격을 받았다. 한정현은 도주를 시도했지만 이내 경찰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경찰은 한정현에게 총을 겨누며 "꼼짝 마. 움직이면 쏜다!"라고 말했다. 한정현은 손을 들고 경찰에게 순순히 붙잡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