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올해의 크리스천 리더 박용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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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배 청라사랑의교회 목사(오른쪽)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열린 제10회 국민 미션어워드 올해의 크리스천 리더 상을 수상하고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 목사는 "국민일보에서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더 잘하라고 격려해주시는 줄 알고 앞으로도 계속 사역을 잘하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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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배 청라사랑의교회 목사(오른쪽)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열린 제10회 국민 미션어워드 올해의 크리스천 리더 상을 수상하고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 목사는 “국민일보에서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더 잘하라고 격려해주시는 줄 알고 앞으로도 계속 사역을 잘하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 목사는 사재를 털어 탈북민 500여명을 구출하고 형편이 어려운 탈북민을 돕고 있다.
탈북민 교회를 설립해 탈북민과 중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를 위한 방과 후 공부방을 열고 있다.
국민 미션어워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개인과 교회, 단체 및 기업을 격려하고 한국교회와 사회에 도전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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