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향후 10대가 파산"..450억 경매가에 '깜짝' (그림도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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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이 모네 작품의 경매가에 깜짝 놀랐다.
19일 방송된 JTBC '그림도둑들'에서는 양정무 교수가 미술계에 핫한 이슈를 소개했다.
이날 양정무교수는 "미술 경매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라며 "모네가 지베르니에서 그린 그림 '수련 연못'이 경매에 출품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정무 교수는 "경매 시작가가 450억 원이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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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노홍철이 모네 작품의 경매가에 깜짝 놀랐다.
19일 방송된 JTBC ‘그림도둑들’에서는 양정무 교수가 미술계에 핫한 이슈를 소개했다.
이날 양정무교수는 "미술 경매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라며 "모네가 지베르니에서 그린 그림 '수련 연못'이 경매에 출품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정무 교수는 "경매 시작가가 450억 원이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노홍철은 "드눈 순간 향후 10대가 파산이다"라고 말했고, 윤종신은 "50만 원부터는 들어볼 만한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이경은 "단순 변심으로 인한 환불 사례가 있냐"라고 물었다. 양정무 교수는 "그런 사례들이 있다. 경매 회사에 따른 가이드라인을 보고 해결한다"라고 설명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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