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이홍기, 첫째 옷 선물..감동" (대한외국인)

하지원 2021. 5. 19. 20: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율희가 첫째 아들에게 옷 선물을 한 이홍기의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는 이홍기를 중심으로 평소 절친한 사이인 가수 윤지성, 율희, 엔플라잉 유회승이 함께하는 '홍라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홍기는 "재율이가 점점 크고 있으니까 멋진 겉옷을 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홍기는 "가격이 많이 나갔다. 전역한지 얼마 안 돼서 쌍둥이 선물은 준비를 못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율희가 첫째 아들에게 옷 선물을 한 이홍기의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는 이홍기를 중심으로 평소 절친한 사이인 가수 윤지성, 율희, 엔플라잉 유회승이 함께하는 '홍라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FT아일랜드의 최민환과 결혼해 세아이의 엄마가 된 율희. 김용만은 FT아일랜드를 언급하며 "어떻게 보면 이홍기가 삼촌인데, 아이들에게 잘해주냐"라고 물었다.


율희는 "너무 잘해준다. 전역 전 남편에게 전화해서 집에 놀러 오고 싶다고 했다. 첫째 선물도 챙겨주셨다"라며 감동했던 일화를 전했다.

이홍기는 "재율이가 점점 크고 있으니까 멋진 겉옷을 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홍기는 "가격이 많이 나갔다. 전역한지 얼마 안 돼서 쌍둥이 선물은 준비를 못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