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 '아직 기회는 있다'[포토]
김한준 2021. 5. 18. 21:41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NC 이동욱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데스파이네 '천적' 격파…두산 상대 첫 무실점
- 나성범 '너무 아쉽다'[포토]
- 김민성-김대유 '분위기 좋아'[포토]
- 김대유-유강남 '힘들게 막았다'[포토]
- '데스파이네 4승+강백호 3안타' KT, 두산 1-0 꺾고 3연승 [수원:스코어]
- "젊어지고파"…'45세' 이효리의 토로, 있는 그대로 아름답다 [엑's 이슈]
- "딸이 다쳤다고…" 곽범, 생방송 중 갑작스럽게 자리 이탈 (컬투쇼)
- 엄태웅, '가족 시트콤'으로 복귀하나 "♥윤혜진이 하자고 하면" [엑's 이슈]
- "공판 코앞인데"…김호중, '호화 전관' 이어 父 선임한 변호사 '해임' [엑's 이슈]
- 강철, 33년 간 야간 업소에서 생활 "생계가 중요"…반전 근황 (특종세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