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500만원대로 반등..머스크 환경파괴설 반박 당해
김현민 2021. 5. 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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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5100만원대까지 떨어졌던 대표 가상화폐(암호화폐) 비트코인이 5500만원대로 반등했다.
비트코인이 환경을 해친다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주장을 낙관론자들이 정면 반박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관계자에 따르면 18일 오후 2시6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2.83% 상승한 5558만원을 기록했다.
지난 14일부터 4거래일 연속 떨어지며 7000만원대에서 전날 5138만원까지 하락했지만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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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5100만원대까지 떨어졌던 대표 가상화폐(암호화폐) 비트코인이 5500만원대로 반등했다. 비트코인이 환경을 해친다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주장을 낙관론자들이 정면 반박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관계자에 따르면 18일 오후 2시6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2.83% 상승한 5558만원을 기록했다. 지난 14일부터 4거래일 연속 떨어지며 7000만원대에서 전날 5138만원까지 하락했지만 반등했다. 사진은 이날 빗썸 강남센터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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