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코스, 인천테크노파크 주최 '2021 뷰티스타기업육성사업' 대상 기업으로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보나벨라를 운영하고 있는 ㈜제이앤코스(대표 김은혜)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에서 주관하는 '2021 뷰티 스타 기업 육성 사업'의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지난 달 29일 밝혔다.
㈜제이앤코스 관계자는 "국내 뷰티 브랜드가 포화상태지만 그 중에서도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육성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뜻 깊다"며 "이번 지원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품 개발과 마케팅 활동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보나벨라를 운영하고 있는 ㈜제이앤코스(대표 김은혜)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에서 주관하는 '2021 뷰티 스타 기업 육성 사업'의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지난 달 29일 밝혔다.
금번 '2021 뷰티 스타 기업 육성 사업'은 K-뷰티 산업의 발전에 맞추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화장품 제조 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스타기업으로 육성, 우수 기업으로 키워내는 프로그램이다.
㈜제이앤코스는 현재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서 'MD(의료기기) 라인' 제품을 라인업 할 예정이며, 남은 상반기 기간 동안 MD 크림, MD 세럼, MD 로션 등의 기획 완료하고, 하반기에 면세점 등 각종 유통채널에 입점을 통해, 매출 증대와 이를 기반으로 인재 확보를 하여 지역 사회의 고용촉진에도 일조 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당 프로그램을 통한 1억원의 지원금은 MD라인을 위한 각종 임상 및 인허가 및 SNS 홍보 및 광고 마케팅, 영상 제작 및 이미지 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이앤코스 관계자는 "국내 뷰티 브랜드가 포화상태지만 그 중에서도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육성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뜻 깊다"며 "이번 지원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품 개발과 마케팅 활동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전략부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