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창호 B2C 시장 본격 진출

임원식 2021. 5. 1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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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이 창호 B2C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금호석화는 일반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Hugreen)'의 창호 대리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호석화 관계자는 "이번 대리점 모집을 통해 전국 단위로 네트워크를 확장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며 "소비자들이 '휴그린'을 경험하면서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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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임원식 기자]

금호석유화학이 창호 B2C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금호석화는 일반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Hugreen)'의 창호 대리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또 올해 하반기 창문을 열지 않아도 자동으로 환기가 되는 신제품을 내놓는 등 창호 제품을 다양화 하고 광고, 마케팅에도 나설 계획이다.

다.

금호석화 관계자는 "이번 대리점 모집을 통해 전국 단위로 네트워크를 확장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며 "소비자들이 '휴그린'을 경험하면서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임원식기자 ry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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