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에서 은퇴 희망했던 수아레스 "미국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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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가 은퇴 계획을 밝혔다.
컷 오프사이드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수아레스의 은퇴 계획을 보도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수아레스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컷 오프사이드에 따르면 수아레스의 마지막 리그는 미국의 MLS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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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수아레스가 은퇴 계획을 밝혔다.
컷 오프사이드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수아레스의 은퇴 계획을 보도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수아레스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컷 오프사이드에 따르면 수아레스의 마지막 리그는 미국의 MLS이 될 전망이다.
"2년 전, 나는 바르셀로나에서 은퇴하겠다고 말했을 것이다. 그렇게 하기를 꿈 꿨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상황은 변하기 마련이다. 영원한 것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바르셀로나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는 새로운 계획이 필요하다"며 "개인적으로 지금 상황에선 미국에서 뛰어보는 것도 좋아 보인다"라고 밝혔다. "물론 정해진 것은 없다"라고 언급했다.
34살의 루이스 수아레스는 2020/21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리그 31경기에 나와 20골과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수아레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계약은 1년 남았다.
sports@xports.com / 사진 = 수아레스 개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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