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버릇 또 나빠졌네"..축구팬들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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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이 심판에게 강한 항의를 하는 모습에 퇴장을 당했어야 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데일리 스타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축구팬들이 클롭의 행동과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그의 항의에 축구팬들은 클롭이 퇴장을 당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데일리 스타가 전한 팬들의 반응으로는 "상황이 자신의 뜻대로 안 흘러가자 클롭이 다시 버릇이 나빠졌다"라는 반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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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클롭이 심판에게 강한 항의를 하는 모습에 퇴장을 당했어야 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데일리 스타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축구팬들이 클롭의 행동과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17일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FC와의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해당 경기 1-1로 비기던 전반전 추가 시간 3분이 지난 시점, 문제의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리버풀의 공격 상황, 사디오 마네(리버풀)는 수비가 처리한 공을 소유하기 위해 뒤로 향하던 중 갤러거와 부딪혔다. 마이클 딘 심판은 마네의 반칙으로 판정했다.
클롭 리버풀 감독은 이런 심판의 판정에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중계화면에 잡혔다. 이런 그의 항의에 축구팬들은 클롭이 퇴장을 당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데일리 스타가 전한 팬들의 반응으로는 "상황이 자신의 뜻대로 안 흘러가자 클롭이 다시 버릇이 나빠졌다"라는 반응이 있었다. 또한 "클롭은 언제 퇴장 당하는 거냐"라는 반응도 있었다.
"다른 감독이었봐, 바로 퇴장이다. 클롭이라 퇴장 안 당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맨시티의 펩 감독이 소화되기도 했다. "클롭 짜증나면 장난감 던지는 모습이 펩을 닮아가네"라는 반응도 있었다.
리버풀은 1대1로 비기던 중 후반 추가시간 나온 골키퍼 알리송의 헤더 골로 승점 3점을 챙길 수 있었다.
sports@xports.com / 사진 = 리버풀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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