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지역누적 404명
최석환 2021. 5. 17. 0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강릉시에서 2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17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20대 외국인 A씨 등 2명(강릉 403~404번)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강릉 404번 외국인 확진자는 강릉 390번 확진자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이로써 강릉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404명으로 늘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릉=쿠키뉴스] 최석환 기자 =강원 강릉시에서 2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17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20대 외국인 A씨 등 2명(강릉 403~404번)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강릉 404번 외국인 확진자는 강릉 390번 확진자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이로써 강릉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404명으로 늘었다.
한편 시는 17일 0시를 기점으로 2단계로 상향했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nuog@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채상병 특검법’ 상정에 與 “필리버스터 돌입” 野 “24시간 후 표결”
- 한미약품 모녀, 경영권 재탈환?… 최대주주 신동국 회장과 맞손
- 文탄핵청원은 ‘146만’이었는데…尹탄핵소추 가능할까
- 가계부채 경고음에 금감원 제동…15일부터 은행권 점검
- 사직도, 복귀도 하지 않는 전공의들…환자들은 거리로
- 60대 기사가 몰던 택시,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에 돌진···3명 부상
- 이제훈·구교환이 ‘탈주’에 녹아든 순간 [쿠키인터뷰]
- ‘국민 14% 추정’ 경계선 지능인…정부, 첫 실태 조사 나선다
- 비 소식에 못 뜬다…‘서울달’ 개장 행사 취소
- 서울아산교수들 “무기한 휴진 방침서 한발 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