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지창욱의 추격 스릴러 '발신제한', 6월 개봉

류지윤 2021. 5. 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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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발신제한'이 6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CJ ENM는 17일 "'발신제한'이 6월 개봉해 짜릿한 스릴과 함께 부산 올 로케이션에서 펼쳐지는 시원한 카체이싱 액션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다.'발신제한'은 조우진과 이재인, 진경, 지창욱이 출연해 연기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발신제한'은 '더 테러 라이브', '끝까지 간다' 편집 감독으로 활약한 김창주 감독의 첫 연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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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주 감독 첫 연출작

영화 '발신제한'이 6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CJ ENM는 17일 "'발신제한'이 6월 개봉해 짜릿한 스릴과 함께 부산 올 로케이션에서 펼쳐지는 시원한 카체이싱 액션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다.


'발신제한'은 조우진과 이재인, 진경, 지창욱이 출연해 연기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발신제한'은 '더 테러 라이브', '끝까지 간다' 편집 감독으로 활약한 김창주 감독의 첫 연출작이다.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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