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럴' 주말 박스오피스 1위..'귀멸의 칼날' 2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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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럴'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16일 '스파이럴'은 676개의 스크린에서 2만 3588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스파이럴'은 주말인 14일부터 16일 총 6만 583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8만 8308명이다.
지난 1월 27일 개봉한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은 16일 1만 2797명을 모아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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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럴'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16일 '스파이럴'은 676개의 스크린에서 2만 3588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스파이럴'은 주말인 14일부터 16일 총 6만 583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8만 8308명이다.
지난 1월 27일 개봉한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은 16일 1만 2797명을 모아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더 스파이'는 주말 동안 3만 6888명, '크루즈 패밀리:뉴 에이지'는 3만 3364명을 동원했다.
전체 관객수는 25만 3620명으로 지난 주 30만 4606명보다 하락했다.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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