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났네난리났어 울긋불긋 피부를 위한 #진정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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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kin
리바이빙 로즈 인퓨전 크림, 4만5천원, Aromatica.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을 받은 알로에 베라와 다마스크 로즈 오일이 피부 속부터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해 생기 잃은 피부에 윤기와 수분을 채워준다. 바르자마자 흡수되는 가벼운 텍스처와 쿨링감이 더해져 자외선으로 열이 오른 피부에 듬뿍 발라 수분 팩으로 활용해도 좋다.
시킹 사일런스 페이셜 하이드레이터, 7만1천원, Aesop.
민감성 피부가 겪을 수 있는 홍조, 각질 등 다양한 피부 트러블을 해소하기 위해 고안된 크림. 빠르게 흡수되는 가벼운 로션 타입으로, 피부가 얇게 벗겨지거나 건조해지지 않도록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가꿔준다. 제품을 바른 다음 날 제품명에서 느껴지듯 피부가 고요해지는 매직.
부활초 크림 뉴트리션 튜브, 3만5천원, Abib.
건초 형태에서 수분을 머금으면 다시 피어나는 강인한 생명력의 부활초 추출물과 차가버섯 추출물이 성난 피부를 달래준다. 무게가 느껴지는 쫀쫀한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끈적이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공기 노출을 최소화한 튜브 타입이라 위생적이기까지.
시카릴리프 크림, 2만6천원, Real Barrier.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저자극 포뮬러 속에는 피부 진정 성분인 칼라민과 병풀 추출물, 마데카소사이드가 함유돼 있다.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성분을 철저히 배제하고, 민감성 피부 테스트를 거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칼렌듈라 세럼 크림, 5만9천원대, Kiehl’s.
여드름과 아토피 알레르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카렌듈라 꽃잎과 고농축 추출물이 그대로 담겼다. 피부에 바르면 크림 속의 고농축 세럼이 터지며 피부 장벽을 개선해 준다. 피부 표면에서 겉돌지 않는 가벼운 젤 타입.
듀얼 카밍 오일 & 바운싱 크림, 7만3천원, L’love.
건강한 피부를 위해 많이 바르는 것보다 피부 흡수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유효 성분들의 피부 흡수를 높이는 특허 기술이 적용된 캡슐 오일과 보습 크림이 하나로 뭉쳤다. 오일 속 티트리 성분이 과잉 분비되는 피지를 조절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재생 효능의 판테놀 성분이 함유된 보습 크림은 피부 진정과 결 개선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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