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 2021/22시즌 유니폼 유출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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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다음 시즌 유니폼 유출 샷이 공개됐다.
영국 프리랜서 디자이너 BT가 15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손흥민과 다음 시즌 토트넘 홋스퍼의 홈 유니폼 유출 샷을 합성한 디자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 3월, 유니폼 전문 매체 푸티 헤드라인즈는토트넘의 2021/22시즌 토트넘의 홈과 원정, 써드킷 유니폼 유출 샷을 공개했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 상당히 심플해진 토트넘의 홈 유니폼과 비교해 원정 유니폼은 많은 변화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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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토트넘의 다음 시즌 유니폼 유출 샷이 공개됐다.
영국 프리랜서 디자이너 BT가 15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손흥민과 다음 시즌 토트넘 홋스퍼의 홈 유니폼 유출 샷을 합성한 디자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 3월, 유니폼 전문 매체 푸티 헤드라인즈는토트넘의 2021/22시즌 토트넘의 홈과 원정, 써드킷 유니폼 유출 샷을 공개했다. 홈 유니폼은 나이키의 기본 킷에 토트넘을 상징하는 수탉 로고를 목 안쪽에 넣은 것이 특징이다. 몸통 옆 라인에도 다른 색상의 선 대신 양각으로 무늬를 새겨넣었다. 이번 시즌 유니폼에 있었던 노란색은 사라졌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 상당히 심플해진 토트넘의 홈 유니폼과 비교해 원정 유니폼은 많은 변화가 생겼다. 유출 샷을 바탕으로 원정 유니폼은 이번 시즌 초록색과 검은색 주황색의 조합에서 짙은 검은색과 '베놈 그린'이라는 특별한 연두색으로 조합을 맞출 전망이다.
또한 앞서 유출 샷이 공개됐던 써드킷은 토트넘이 자주 입는 보라색과 비슷한 '와일드 베리'라는 색과 함께 연두색이 그러데이션 형태로 들어가 있고 그 아래에 패턴이 새겨진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목 뒷편 안쪽에는 트넘의 화이트 하트 레인의 우편번호를 상징하는 N17 나이키 로고가 들어가 있다.
손흥민이 입은 홈 유니폼의 실사 그래픽 디자인이 나오자 토트넘 팬들은 모두 만족해하는 모습이었다. 이 디자이너의 SNS 계정을 통해 팬들은 "훌륭한 작품이다", "토트넘을 위한 최고의 나이키 유니폼이다. 아주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sbjhk8031@xportsnews.com / 사진=푸티 헤드라인즈/BT(@btvisualss)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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