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손지창, 30년 전 꽃미남 시절 공개.."충무로 누비던 때"
김미지 2021. 5. 16. 1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손지창이 30년 전 꽃미남 시절을 공개했다.
손지창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학교 2학년 때, 서울랜드에서 광고 촬영 중. 옷 가방을 들쳐 메고 충무로의 광고 모델 에이전시를 누비고 다녔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0년 전 뽀얀 피부의 손지창이 노란색 정장에 흰색 재킷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손지창이 30년 전 꽃미남 시절을 공개했다.
손지창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학교 2학년 때, 서울랜드에서 광고 촬영 중. 옷 가방을 들쳐 메고 충무로의 광고 모델 에이전시를 누비고 다녔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0년 전 뽀얀 피부의 손지창이 노란색 정장에 흰색 재킷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30년 전 추억이 그대로 담겨 있는 배경 '삼천리 동산'과 손지창의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손지창은 tvN STORY '불꽃미남'에 출연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손지창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월 결혼' 홍수현, 상대 누군가 보니 '헉'
- 임창정 아들, 잘생겨서 난리…생일 파티 사진 공개
- 추사랑, 폭풍 성장 근황 '日 모델 데뷔'…화보 공개
- '女나체 사진 논란' 제이비 비난↑, "작품일뿐" 해명+사과
- 순식간에 '꽝'…박신영 교통사고 블박 영상 '충격'
- 박원숙, 子 사망→연락끊긴 손녀 20년만 재회…"못해준 것 다해줘" (같이 삽시다)[종합]
- 최민환, 강남집 25억 차익에...율희 "양육비 200만원" 끌올→비난 쇄도 [종합]
- 박서진, 父 보증 실패로 집에 압류 딱지… "저금통에 돈 모았다" (살림남)
- "녹음 유포할 것" 김준수, 여성 BJ에 8억 뜯겼다…소속사는 묵묵부답
- 김나정, "마약 자수" 빛삭 진짜였네…경찰, 불구속 입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