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46세 맞아? '양갈래' 머리로 초동안 미모..♥연하남편과 나들이

김미지 2021. 5. 1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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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준희가 깜찍한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내내 비가 오는 관계로 오늘은 내 제일 친한친구 신랑이랑 쇼핑몰 구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청치마와 빨간 가디건을 입고 양갈래 머리를 한 김준희가 남편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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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깜찍한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내내 비가 오는 관계로 오늘은 내 제일 친한친구 신랑이랑 쇼핑몰 구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청치마와 빨간 가디건을 입고 양갈래 머리를 한 김준희가 남편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깜찍한 양갈래 머리로 초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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