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라미란·미란이 특별한 힙합 컬래버레이션
김연지 2021. 5. 16. 18:20
배우 라미란과 래퍼 미란이가 뭉쳤다.
오는 6월 1일 저녁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배우 라미란과 래퍼 미란이가 예상치 못한 듀엣을 결성한다. 전혀 접점이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이 특별한 힙합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음을 밝혀 기대와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번 프로젝트는 라미란이 먼저 래퍼 미란이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뜻밖의 조합이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하며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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